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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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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왔습니다. ​ 논골도서관 ​ ​ 논골도서관 소식판 ​ 운영시간 ​ ​ ​ 잡지 신문코너 오늘읽을 책 ​ 논골도서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논골로23번길 2 논골도서관 후기 논골도서관은 1층은 어린이자료실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은 강연실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 도서관 자체는 큰도서관이 아닌 작은도서관 쪽에 속했습니다. ​ 논골...

  태봉이의 국내여행기(2023-01-02 10:00:00)

  
• 신입 회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낭독시간을 가져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논골작은도서관 사서선생님께 문의 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이상 첫 벽돌책 함께 읽기 후기였습니다. ​ ​ #논골작은도서관 #서대문구 #동그랑 #동네그림책사랑방 #낭독 #벽돌책 #함께읽기 #독서동아리

  홍은동 논골작은도서관(2025-03-19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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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에도 있던데 고쳐주심 좋겟슨,, ​ 넘 피곤해서 한숨 잤다가,, 강릉에서 사온 것들 다 먹구 넘 배불러서 저녁 산책 고고 와 근데 도로에 아무도 없어요 이어폰 끼고 가는데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 좀 무서웟슨,, 저는 꼭 여행만 오면 이렇게 쓸 데 없이 용감해져요 해수욕장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여객선착장...

  혼자 먹으면 더 많이 먹어(2025-09-14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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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후기글이다. (우리 애한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 혼여여 여행지는 묵호 요즘 알고리즘에 여자 혼자 많이 가는 여행지로 묵호가 많이 떠 진행시켰다 ​ 일단.. 여행가면 하고 싶은것! ​ ☆힐링이 되는 여행하기☆ - 해파랑길 34코스 런닝 또는 라이딩 (요즘 갓생사는 블로그를 종종 보는데.. 진짜... 런닝 계속...

  융잉의 여행일기(2025-09-12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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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논골1길 19 103LAB ​ 하지만 올라가면서 본 야경이 예뻐서 며칠간의 여행이 기대되는 마음이었다! ​ 사실 묵호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늦은 시간임에도 저녁을 못 먹어서 체크인부터 하고 먹으려고 숙소 올라가기 전에 거동탕수육 포장했다. 미리 전화하고 갔는데도 넘 오래걸렸음..ㅜ ​ 체크인 하고 샤워 재빨리...

  빈공책(2025-09-07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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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논골1길로 올라갔다. 이유는 딱히 없고... 내가 가는 길에서 가장 가깝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고냠미는 보너스 올라가는 길 내내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갈림길에서는 길 잃지 말라고 가야하는 길 표시도 있어서 길을 따라가기 좋았다. 중간 중간 경치도 구경하며 많이 덥긴 했지만...

  DevKuk 개발 블로그(2025-06-06 1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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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도서관'이라고 해서 큰도서관이 구 마다 한 두 개씩 있구요. '작은도서관'은 더 많이 있어서 어디 살든 집 근처에 도서관이 한둘은 있게 마련이죠. ​ 논골도서관은 작은 도서관 중에서도 지역사회와 잘 융합한 복합문화도서관이라고 생각해요. 개관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꾸준히 잘 운영되고...

  오늘도 초보사장(2018-12-0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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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란 후기도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특히 쫄면이 퍼지지 않은 게 신의 한수,, 평일이라 웨이팅은 안했지만 웨이팅해서라도 꼭 먹을 것 같다..! 묵호 뜨기 전에 한번더먹을까 생각즁. (번호표 기계 앞에 다왔는데 어떤 여자 갑자기 내 앞으로 호다닥 가더니 얌체처럼 번호 뽑음,, 얌체시렁,, 미워하지말쟈,, 친절하신...

  S2..S2(2025-04-09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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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술사 매소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성남에서 논골도서관이라는 곳에서 마술수업 문의가 들어와서 방문 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여서 좋았고 초등학생 6명 상대로 진행되는 소규모 마술수업입니다. 일단 좋은 수업이 될려면 그만큼 실력 있고 강사가 가야되겠죠? 저는 고등학생때 이미 방송...

  마술사 매소(2023-04-27 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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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도서관 들렸다 온다. 양귀자 작가의 «모순»을 재밌게 읽었어서 양귀자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려 대출했다. ​ 독립서점에서 책을 안사서 그냥 집에서 가져온 책 읽었다. ​ 참, 음료는 묵호라떼! ​ 사진 보고 흑임자 라떼같은 건가 했는데, 엄청 달다구리한 초코라떼에 가까웠다. 맛났음 ㅎㅎ ​ 나름 디지털...

  M: Page(2025-05-24 2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