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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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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리는 용산역 도착 빼앰🐍 그냥 내려가있자.. 했는데 바로 기차 와서 1빠로 탔음 맨뒷자리여서 그냥 저기다가 배낭 냅다 버림 옥수수수염차 vs 헛개차 고민하다 헛개차 픽-해서 탐 술은 안마셨지만.. 남자도 아니지만 헛개씨가 더 내스타일.. 우왕 간당간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풍경 속에서 하얀색은...

  Mon monde(2025-03-04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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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식사, 관람) 국립중앙박물관 내 식당에서 단체식사를 했다. 메뉴는 비빔밥. 1인 식사로 깔끔하게 세팅되어 나왔다. 놋그릇에 담겨서 나온 음식들이 보기에 좋고 맛도 좋았다. 식사 후 13시부터 문화해설사와 해설을 들었다. 귀에 해드폰을 걸고 해설사 설명을 들으니 잘 들려서 좋다. 설명을...

  하하호호여자(2024-11-16 05:20:33)

  
• 조선 후기 무과 시험의 실기 과목에 조총 시험이 들어 있었을까요? 정답은 있었다 입니다. ​ 조총 훈련 때는 약 36m 밖에서 참새를 조준하고 쏴서 맞혀야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 23전 23승의 주인공, 이순신 ​ ​ 이순신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충무공! 거북선! 난중일기! 23전 23승! 한산대첩! 학익진! 명량해전...

  탐탐역사(2024-08-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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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후기에는 절인 진관사(津寬寺)에서 하게 했다. 세조 때 중단되었다가 성종이 부활시키면서 현재의 독서당 터 인근에 있던 귀후서(歸厚署) 뒤편 옛 절을 이용...호당, 용호당, 남호당이 있다. 연산군 때 다시 폐지되면서 이 용산 독서당은 사라졌다. 중종은 두모포(옥수동)에 동호독서당(東湖讀書堂)을 세우게...

  들풀에서 줍는 행복(2023-11-25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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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문화원과 군의원들의 관심과 책무이기도 합니다. 수구(水口)막이 풍수 비보(裨補)숲(당산 서낭숲)이란~?? ​ 수구막이는 시냇물이 나가는 골이 넓은 지형에는 마을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거나 마을의 기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방지하는) 건물이나 탑, 나무(숲), 선돌(양쪽에 세움) 등을...

  민초나라(2024-06-29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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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형 정자가 잘 나오는 거 같다. ​ 이렇게 쭈우욱 해변가를 따라 걷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비가 그치기를 잠시 기다리다가 비가 꽤 오래 올 것 같아서 주변...Taiwan 805 maps.app.goo.gl 이름은 porridge restaurant이다! 현지인들에게 후기가 좋은 식당이었고, 실제로도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 어죽...

  여행하려고 돈버는 김가네 첫째(2024-02-28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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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명장 임경업 장군이 군수로 머물렀던 자취가 있고 그 외에도 눈이 가는 것은 객사이나 객사 규모는 작고 오래 보존된 곳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에 반해 성곽과 어우러진 읍성의 모습은 옛인들이 모습을 떠올리기에 좋은 공간이지만 글쎄 이곳을 꼭 방문하시라고 선뜻 말하기 어렵다. 역사가 있고...

  達理선생..(2023-09-05 2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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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신용산역 -(배다리)- ￭한강대교(노들섬) - ￭노량행궁(용양봉저정) [노량행궁에서 시흥행궁까지] ￭노들역 5번 출구 - ￭극동강변·본동신동아아파트 - ￭래미안본동 - ￭한싱휴플러스 - ￭극락정사<안안현 우회전> - ￭건영아파트 - ￭절고개공원 - ￭우성아파트 - ￭형인한강아파트 - ￭삼거리(동작자원봉사센터 이정표...

  개미실사랑방(2024-01-15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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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으로 정자의 전면에는 기둥 위에 두 마리의 용의 형상을 볼 수 있다. 황룡은 물고기를 물고 있고, 추녀 쪽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청룡은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대들보에 마주보며 몸통을 걸치고 있는 용의 조각은 굽은 나무를 이용, 생동감을 더하게 조각한 것이라고 한다. 운서정은 당대의 부호인 승지...

  이종근의 한국문화 스토리(2024-01-02 1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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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용산에서 춘천행 기차를 타고 남춘천역에서 내리면 역 앞에 '예쁜 머리방'이 있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한참 더, 소양강이 흐르는 다리를 지나 꼬불꼬불 산길을 오르면 소양강댐 완공 탑 앞에 도착이다. 소양감댐 물 문화원을 지나 내려가 십여 분 배를 타면 청평사로 가는 길이다. 오늘은 소양강댐 가장 위쪽...

  .(2023-08-24 2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