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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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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블랙야크 챌린지 섬&산 인증도 하고, 국가유산스탬프도 찍으러 간다. 임자도로 가는 길에 남원에 들러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과 광한루원에 갔다가 장성으로 넘어가 필암서원을 둘러 보고, 고창 판소리박물관에 갔다가 임자도로 가는 코스로 잡아보았다고 한다. "고창이면 청보리밭도 갔다 가도 될까요?" 네비...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5-04-29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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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경로당 근처나 위에 보이는 건물 앞에 하면 되고 일요일 방문이라 그랬는지 주차자리는 널널했습니다 ​ ​ ​ ​ 시골감성넘쳐나고 예쁜 벽화들이 많아서 곳곳에 사진 스팟이 많습니다 ​ 이 곳에서 저희가족이 찍었더니 다른분들도 찍으려고 줄서는 모습에 엄청 뿌듯했습니다 ㅋㅋㅋ ​ 앉아 있는거 같지만 거의 투명의자...

  먹고놀기 바쁜 감쟈일기(2024-11-0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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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3리경로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728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호텔섬앤썸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3길 27-1 ​ 열심히 이동했던 울릉도 1~2일차 여행 기록 우리는 광주에서 출발했기에 여행 앞뒤 1일씩은 꼬박 이동에만 이틀을 소비하였다. 그렇게 배에서 1...

  루루의 재미있는 일상(2024-08-08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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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도동에서 저동-관음도-천부가는 일주노선버스를 탔다. 저동-관음도구간은 3개의 긴 터널을 지나는데 다행히 터널안은 양쪽에 인도가 있다. 08 ; 33. 관음도 다음 정류장인 선창정류장 도착.선창선착장.석포마을(천부4리)표지석. 석포전망대에서 내려온 90번국지도인 일주 도로다. 관음도를 뒤로 보고 삼선암을 보며...

  산경표를 따라서(2020-11-24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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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면 도동마을에서 시집을 와서 붙혀진 이름이다. ​ 안채는 후손들이 살고 있어 구경하지 못했지만 사랑채는 관광객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개방해 놓고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 넓은 마당 + 운치 있는 소나무 한그루 + 옛 담장 안의 고즈넉한 고택 + 파란 하늘 = 분위기 어쩔? 하회댁 : 지금 소유자의 어머니가...

  리뷰점빵❤️(2022-11-24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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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했어요. 경로당 앞쪽인 듯 한데 신축건물이 나타났어요. 바로 두번째 화장실이었는데 엄청 쾌적하고 넓은 점은 엄지척, 화장지가 없는 건 실망이었어요...구병산 1코스는 2.1km ​ 추천해주신 1코스 등산보다는 다른 블로거의 후기를 참고하여 2코스로 올라보기로 결정합니다. 계곡 위 다리를 지나 2코스 진입하는데...

  산이랑 섬이랑(2022-04-30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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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녀도동길 117 장자도 ​ ​ 솔직히 장자도에 도착을 했지만 호떡을 맛보기 위해 들렀어요. 섬에서 호떡 먹기 도전 ㅎㅎ ​ 주차장에서 내리니 장자도에는 호떡집이 정말 많네요. 어디가 맛있을지 몰라 후기글 보고 제일 맛있다는 집을 찾아 옛날 호떡 먹었어요. 호떡 크기도 크지만 한입 먹으니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

  지금만나는 사진여행(2022-05-1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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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 도동산방에서 송락골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우측 금강사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이정표가 없어 길을 놓치지 쉽다. 금강사에서 산길로 진입한다. 울밀로 굴다리...산갈치와 한밭골>안내판에서 등산로가 끝나고 우만마을로 간다.(0.3km) 우만경로당 옆 - <우만마을 안내판> 우만마을 표지석 지점이 영남알프스둘레길...

  행운유수(2017-01-25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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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가옥을 볼 수 있는 '최영덕 씨 고가' ※ 가곡 석굴암 가사를 작사한 아천 최재호 생가 및 학동 갤러리(학림 6길 72-4) □ 여행자 정보 - 시점 : 상리면 부포리 부포 사거리(경남 고성군 상리면 장치로 382-6) 교통편) 고성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성-상리, 고성-하이, 고성-봉발 시내버스 이용하여 내부포...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2021-02-15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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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에, <도동서원>이 세월을 잊은 듯 낙동강에 발목을 적시며 풍경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아래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연출하는 황금물결은 이 서원의 정점을 이룹니다. 빈틈없는 직업정신 이 서원은 주지하다시피 선조 임금의 사액 서원이고,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모시고 있습니다. 한훤당은 <소학>을...

  아이키도 초심도장(2021-10-09 0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