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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목요장날이다 시장에 가서 찹쌀도너츠를 샀다 지난번 병배엄마가 준 팁으로 쪼매 더 보태서 넉넉하게... 시간보니 경로당 가야할 시간이다 참으로 기운없이 경로당엘 갔다 내친구들의 엄마라서.. 아버지의...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0512)

  

• 한시간이라는 시간은 금방 흐른다 율암경로당 .. 내 자랄때 이웃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 그리고는 내가슴안에 손이 쑥 들어오는가 싶더니~~~팁이란다.ㅎㅎ 병배엄마가 주시는거다. 괜히 받니 안받니...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0414)

  

• 율암경로당으로~~~ 가을 추수의계절이라 그런가... 빈자리가 많다 쪼매만하자신다.. 등에 땀이나도록... 병배아줌마가 기어이 하나 따주신다. 앞집아지메가 하나 더 따주시네.ㅋ 울선생님 드시라며~~장난을 친다...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1014)

  

• 우린 분명.함께 행복했을것이다 .ㅎㅎ 반야월 율암경로당으로 가기전에 십분거리도 안되는 곳.. 침산... 시원하고 달콤함이 넘어가니~~아!..행복해 기어이 병배엄마랑.친구큰엄마가 팁이라고..ㅋㅋ 순란이엄마도...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0908)

  

• 웃으러 퍼뜩오소!)ㅎㅎㅎㅎ 어릴때부터 함께 살았으니 율암경로당은 내 가족이나 다름없는 아주 편안한곳이다..그래서 더 열심히 한다. 오늘도 깔깔 넘어가신다.ㅎ 오늘은 특히나 후배 병배아버지께서...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0324)

  

• (병배엄마가 아저씨에게 전화를 하셨다. 아직까지 알콩달콩 너무 사랑스럽게 사시네..ㅎㅎ모든... 브라보!경로당수업을 마치고. 아버지가 계신 친정집에 오니. 화투를 만지시던 아버지 언제나처럼 관심~~ "오늘...

  숟가락으로 맛나게 사는 세상(20160609)

  

• 오랫동안 경로당낚시 시작합니다 첨에 신이난 지우였지만 갈수록 가지고온 앵무새와 강쥐들과 노는... 낚시터로 놀러 가보세요~^^ 11월 지인들과 모여 제1회 녹색병배 허당챔피언 낚시대회 기획 재도전 하려 합니다~

  미지수의 Fishing Story(20181030)

  

• 오늘은 현일이 은비 소연이 민경이 병배 한림이 등등 약 1181819명의 친구를 가진 현일이가 은비의 생일... 할아버지가 경로당 할머니를 꼬시러 가는 느낌이였거든요. 근데 아뿔사 그것은 이 맛난 음식을 노인들만...

  뭔가 좀 해보려고 하는사람(20250411)

  

• 있는 경로당 시설이었는데, 당초 우려와는 달리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끝냈다. 많이 동참해서... 지난 6개월여 열정 하나로 몸 담았던 내 첫번 째 팀을 떠나는 병배의 도배에 관한 생각이다. [25042009] 雨...

  도배하자, 세상을!(20090101)

  

• 병배집사님이 초청한 형제들 내가 초청한 경훈, 민성 형제 7/28 장량경로당 어르신들

  갈보리 동산(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