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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오늘은 놀이방에서 경로당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학예회를 한답니다. 첫 무대에 서는 수민이라서 울기도 했지만... 노래도 잘 했답니다. 저 예뻐요? 저 노래 잘하죠? 오늘 부른 노래는 "태양을 사랑하는...

  미니와 후니와 우기네 집(20040508)

  

• 뻔함) 수민이한테 뭐 갖다주려고 수민이네 갔다가 예린, 윤교랑 고기 먹방 저날 나랑 예린이 걍 폭주함... 들어간 경로당에서 우연히 내가 나온 초등학교를 지으신 할아버지 분을 뵀어 초등학교 시절이 새록새록...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20241001)

  

• 수민이는 요즘 돈 쓸 데가 참 많습니다. 2학년이 된 후 연아랑 단짝이 되었는데, 연아와는 문구점에서... 그래서 경로당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해 드리고 돈을 벌기로 합니다. 하지만 돈을 받지 않을...

  북소금(20240826)

  

• 수민이가 또 약속 안지켜서 심각하게 삐질 준비 다 했는데 수민이도 한 단계 진화 완료다 (다음엔... 발자국 할아버지가 눈 치우시는데 내 발자국만 남아있는 거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로당에...

  ⋆(20250409)

  

• 맛이더라구요 경로당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저같은 19학번 틀니 딱딱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0월 30일 날씨 댑악 좋음 이날은요 윤수민,조예읔씨가 설이 보고 싶다고 저희집 까지 왔습니다...

  신동원의 소년감성(20241108)

  

• 수민엄마 가신다더라 수민이 옆에 가서 꼭 밥먹어!! 알았지? 나는 씩씩하게 "네"하고 대답했다. 소풍... 경로당 친구분들을 모시고 항상 생일잔치를 하셨던 할아버지. 성장해서 자식 낳고 생각해보니 울 엄마는...

  마설의 따뜻한 말한마디(20160330)

  

• 오~ 저녁 먹고 마을 잔치를 한대서 보건소 옆 경로당에 온 식구 구경을 갔다. 쿵짝쿵짝 노래도 부르고... 뽐내는 할아버지셨다! 평생 개미처럼 일만 하셨을 것 같은 어르신이 현란한 춤솜씨를~~~ 완전 놀랬다. 수민...

  창원마을 수민이네(20100725)

  

• 학교 봉사회에서 엄마와 함께 경로당 등을 전전하며 할머니할아버지들에게 식사 서브와 설거지, 청소... 매줬으며 수민이(1학년)는 “제가 나른 연탄이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줄 거라 생각하니 힘들기는커녕...

  새성북신문(20160217)

  

• 동생들 이쁨이나 받으면서 수다떨깅 민정이랑 수민이가 20살 완전 베이비라서 요새 mz 용어... 쯤 빠져나와서 마을버스타고 집으로가기루 친절한 할아버지들 덕에 처음 들어가 보는 경로당에 화장실도 쓰고...

  설탕한꼬집(20231013)

  

• ㄹㅇ 경로당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1인 1카페라떼 후 암튼 제가 스물다섯이 되었구요 이제 으른이라고요... 찐으른은 아닌듯 그리고 또 나름 25살을 맞이하기 위해 승훈기정(찬우 불참ㅡㅡ)과 함께 수민이 일하는...

  쵝삭윽(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