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료 와이파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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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후기가 제일 좋더라 나는 아직 에스프레소 맛을 모르나보다 10년 뒤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W님 카푸치노 한입 먹어봤는데 ㄷㅐㅂㅏㄱ… 👍 이날 이후로...일몰 타이밍에 도착했는데 와… 다리 아픈 거 잊게 만드는 뷰였다🌅 급 성천사성 도착 저 보라색 조명 제발 바꿔주세요 귀신 나올것 같아요 근데 오는 길에 Y님...

  고르륵라이프(2025-12-06 0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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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네요 ㅋㅋㅋ ​ ​ 우선 저의 로마 신혼여행 2일차 스케줄은 ​ 이른 아침에 로마 시내 스냅촬영 로마 3대커피 산트 유스타치오 더 커피 방문 성천사성 티켓 현장발권 후 관람 나보나광장에서 점심 및 젤라또 보르게세 미술관 투어티켓 현장구매 보르게세 공원 산책 로마시내 야경투어 ​ 와... 진짜 ㅋㅋㅋㅋ 신혼여행...

  태리수첩(2025-09-15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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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온 - 트레비 - 떼르미니.. 근데 또 성천사성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티칸.. 이 말인 즉슨.. 조금만 걸으면 바티칸-성천사성-나보나광장-판테온-트레비...ㅋㅋ 이유 없음 그냥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그만.. ​ ​ #오렌지정원 #사벨로공원 입구찾기 어려워서 입구 찾다 해 지는줄 알고 걱정했다.. 입구는 분수 쪽으로 가야...

  morning set(2025-06-19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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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후기를 보니 보통은 이 다리에서 사진을 찍는 듯 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오르막이 많을 것 같아 입장은 패쓰 ^^;; 성천사성 근처를 산책해본다. 가을의 얼굴을 하고 있던 로마 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다. 어딜 가나 예쁜 건물들 시내(?)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했다. 스페인 계단 Piazza di Spagna, 00187 Roma...

  수린스럽게 미주알고주알(2025-10-20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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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후기보고 주문. ​ ​ 사진 보여주고 주문한 먹물 해산물 파스타👍🏻👍🏻 ​ ​ 리조또 with 갈릭, 오일, 레드페퍼 등등 👍🏻 ​ ​ 옆테이블에서 맛있게 먹길래 주문한 고로케 대구살 튀김 고로케에 아티초크 소스 👍🏻👍🏻 ​ ​ 이것도 사진보고 주문한 것 같은데, 티본스테이크 고기보다 질긴 편. 약간 비추 🤨 ​ ​ 치즈 후추 파스타 로마는...

  엣티제 라이프(2025-10-11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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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수시설이 성천사의 성뿐만 아니라 유명한 관광지에 옆에 공원을 같이 끼고 있는 곳에 여러 군데 있더라고요. 그래서 로마 여행을 다니실 때는 빈 물통 한...되는 상황입니다. 건너가야 하는 다리도 이름이 '성천사의 다리'인데, 성천사성과 마찬가지로 하드리아누스 때 지어진 다리입니다. 서기 134년에 지어진...

  여행 인플루언서 거대곰돌이(2025-05-1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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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천사성 ​ ​ 로마 계획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 로마는 유적지들이 많기에 천천히 구경하고자 바티칸 투어를 제외하곤 여유롭게 일정을 짜보았습니다...DAY 1 ] ​ 이딸로 타고 로마 도착 - 저녁식사 (Pinsitaly Trevi) - 트레비분수 - 스페인광장/계단 - 포폴로광장 - 핀초언덕 - 보르게세공원 ​ ​ 그새 지연에 적응해...

  우연히 갑자기 행복ㅎㅐ지세요 ଓ(2025-12-15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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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빨리 해결할 수 있었다. 쓰레기통에서 지갑이랑 여권 찾았는데 근처 공원에서 범인도 잡아서 현금도 다 고대로 찾아 오심!! 가이드님이랑 함께 찾으러...내 기억에 남는 젤라또 가게는 아님. ​ 예쁜 골목골목 ​ 네.. 전 일정 사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는것 맞고요..그리고 발견한 미니 게코..도마뱀 ​ 아 그리고 버스...

  Je ne sais quoi(2025-12-1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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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과 후기까지 이야기해... blog.naver.com 또한 라파엘로의 무덤이 이곳에 안치되어 있으니 꼭 같이 보시길 바라요 ㅎㅎ ​ 점심은 판테온에서 멀지 않은 피제리아 'La Sagrestia'라는 곳인데요 ​ 호일에 싸여서 나오는 해산물 파스타와 마르게리타가 정말 맛있는 곳이랍니다 ​ [로마] 로마 맛집 추천 [ Ristorante...

  내 맘대로 사는 세상(2025-07-27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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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도 후기가 아주 좋아서 1인실 더블룸으로 결제했다. 막날에는 무조건 편하게 자야함… ​ 울퉁불퉁 길을 캐리어를 끌고 걸어걸어서… 드디어 숙소에 도착함 역시나 땀이 비오듯 왔는데 오후에 동행과 약속이 있어서 지체할 수 없었다. 키받고 대충설명듣고 올라감 ​ 여긴 숙소가 현대식이고 최신식이었는데 내가 가...

  그저 따분한 일상(2025-09-04 16: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