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지고개 지도 이미지

아나지고개 4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72,291
설치장소명
아나지고개
설치장소상세
41,002
설치시도명
인천광역시
설치시군구명
계양구
설치시설구분
교통시설
서비스제공사명
KT
설치연월
2017-12
소재지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365
관리기관명
인천광역시 계양구
관리기관전화번호
032-450-6786
WGS84위도
38
WGS84경도
127
데이터기준일자
2024-11-12

블로그 리뷰

  • 아나지고개 | 인천 계양구에서 벚꽃 구경합니다

    바뀌어 새별 새별리로 변했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새 별리를 하늘에 빛나는 샛별로 잘못 알고 한자로 효성으로 쓰게 되었다 합니다. 아나지 고개!​ 조선 후기 현재의 가정동과 청천동 사이 고갯길에 한 주모가 있었는데 장사꾼들은 고개를 넘을 때마다 목을 축이고 주모의 노래를 듣기 위해 반드시 그 주막을...

    파주 운정 3억대 아파트 서희스타힐스 분양(2025-04-13 07:00:00)

  • 아나지고개 | 한남정맥 9차(와우고개-아나지고개)

    종점 아나지고개에 이릅니다. ​ 산행 거리(gps)는 17km 남짓입니다. 해발 200m 이하의 낮은 구릉지대입니다. 맥을 점령한 군부대들을 여러 차례 우회하고, 시가지를 통과하기도 합니다. ​ ▲ 7시 45분, 구간 기점 와우고개에 도착합니다. ​ ▲ 도로 맞은편은 버스 차고지입니다. ​ ▲ 고갯마루는 군부대가 차지하고 넘어갈...

    질 때도 뜰 때처럼(2024-01-17 19:29:00)

  • 아나지고개 | 한남 정맥(漢南正脈) 08, 09구간[백운역~원적산(인증)~계양산(인증)~독정역] 등산 후기(2025. 04. 27.)

    원’자의 한자 표기는 본래 원(怨)으로 ‘원한 맺힌 산’이란 뜻이라고 한다. 전해지기로 조선 시대 운하 건설을 위해 원통이 고개를 파도 암석이 나와 실패하고 또 아나지 고개를 파도 암석이 많아 실패를 하자 원통하고 원한이 맺힌 산이라고 해서 원적산(怨積山)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런데 후대 사람들이...

    km8466-(2025-05-01 21:42:00)

  • 아나지고개 | [사용리뷰] 신생아 역방쿠 캔코 온잠 안전한 각도 역류방지쿠션 3주 사용후기 🛍️

    않은데 후기에는 잘재우고있다. 애가 잘자서 다행이다. 덕분에 육퇴가 빨라졌다 등등 살짝 충동구매할뻔했지만 입증된게 없으니 그냥 사지않고 제가 인간침대의 길을 걸었죠. ​ 하지만 캔코의 온잠 역방쿠는 본체와 서포터로 구성됩니다. 기본형은 본체로만 (9.8각도) 이루어져있고, 추가옵션으로 서포터가 (13도) 있어요...

    퀸민주의 기록을 기록하다.(2025-05-03 13:25:00)

  • 아나지고개 | 서부간선수로(서부천) 조형물의 동네이름과 변천사 알아보기

    이 산 아랫마을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근처에 영웅(아기장수)가 태어나고 그 말을 타고 출정할 것이라는 신령스러운 전설이 생겨났다 ​ ​ 아나지고개 조선 후기 편재의 가정동과 청천동 사이 고갯길에 한 주모가 있었는데 장사꾼들은 고개를 넘을 때마다 목을 축이고 주모의 노래를 듣기 위해 반드시 그 주막을...

    손녀들의 사진첩(2024-05-25 19:37:00)

  • 아나지고개 | [인천 계양구] 이응신의 효(孝) 드림

    좋은 후기가 끊이지 않는다. 고기가 얇고 퍽퍽하거나 하지 않고 촉촉한 고기에 바삭한 튀김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돈까스 전문점이기 때문에 그 맛은 최고이다. 돈까스 뿐만 아니라 튀김류, 면류도 뭐 하나 빼놓은 수 없이 맛있다. ⊙ 누룩골 계양점 - 홈페이지 http://borigolfood.com -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대한민국 축제공연행사 정보(2025-05-02 11:14:55)

  • 아나지고개 | 250208 라바뜨 아앗 아니 라브뜨 데이 갔다 옴

    남아나지를 않아요 ​ ​ 난 이렇게 적었는데 재밌게 쓸걸... 나도 뽑힐 만하게 쓸걸... 그러나 이미 지난 일 다른 사람들이 진심 재밌게 썼음. 나 라이즈 팔순잔치도 가야함 ​ ​ 애들이 이렇게나 이쁜데 저보고 집에 가래요 벌써 끝이래요 아니 뭐 이리 띨롱 하고 끝내버려...? 1시간 반 솔직히 너무 짧아요 ㅜㅜ 가격이...

    취-향(2025-02-11 23:24:00)

  • 아나지고개 | 인천 서부간선수로(서부천)

    쉼터,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정자에는 별도로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위 정자에서 40m만 가면 살라리교가 나옵니다. ​ 아나지고개 조선 후기 현재의 가정동과 청천동 사이 고갯길에 한 주모가 있었는데 장사꾼들은 고개를 넘을 때마다 목을 축이고 주모의 노래를 듣기 위해 반드시 그 주막을...

    화정진건(2023-10-18 18:00:00)

  • 아나지고개 | 설악산 (봉정암-대청봉 원점회귀)

    인터넷 후기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길이 길다. 욕심인 거 같아, 애들은 놔두고 우리끼리 가는 걸로 생각을 했다. 올해 두번째 설악산 원정을 준비하며, 경애 누나랑 일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나는 다녀와서, 안 갈껀데~" 수화기 넘어 경애 누나의 이야기에 당황 아내도 나도 같이 가는 걸로 알았고, 덕용...

    Akist(2024-11-19 16:15:26)

  • 아나지고개 | [대만 타이베이] 흐린 날에도 반드시 사랑에 빠질 것!

    곳이라 후기도 별로 없긴 했지만 대부분 좋은 평이라 예약해봤는데, 정말 깔끔했다! 다음에도 대만에 오면 이곳에 묵을 것 같다. 알아둬야 할 것은 특유의 꿉꿉하고 습한 지하 합주실 같은 냄새는 비싼 5성급 호텔이 아닌 이상 대만 어딜가나 피할 수 없긴하다. 적응이 빠르다면 이것도 하루만에 익숙해져 느끼지 못하게...

    In search of lost time!✱(2024-10-29 0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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