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료 와이파이 지도

블로그 리뷰

• 

  사주후기: 비추 그래도 맞을수도 있으니까 사주내용 여기에 박제합니다 ​ -엄마가 부지런하다 (사실 아님 우리엄마 게으름) -신랑이 말을 잘함 선생님느낌 -7,8월 이후 올해 남자 있음 소개팅 해라 (끝났네) -자식은 1명 -신랑이 풍채좋고 부지런함 -시댁은 수도권 정도의 거리 -일복많고 70대까지 바쁨 -위장약하고 시집...

  룰라랄라멍뚱멀뚱(2025-09-02 00:32:00)

  
• 

  레이저 후기 : 생각보다 따갑다.. 카페숲 물론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하지만 티라미수에 있는 커피는 분명 디카페인이 아니었을 것 그래도 맛있으니 머거 근데 여기 아메리카노 산미가 너무 강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쟌이랑 사주도 보러감 공무원 옮기지 말고 계속 하라고 하심 ◠‿◠.. 그리고 존나 흥미롭고...

  meshiagari(2025-06-11 10:56:00)

  
• 

  노인정 경로당도 있고요. 만약 이 아파트에서 오래 거주한다면 저도 이 시설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입주자 전용 도서관도 있습니다. 이건 좀 기대가 됩니다. 사전점검 시작 이제 사전점검을 약속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담당자와 함께 동행해 저희 가족이 살게 될 집으로 갑니다. 너~무 기대되는군요. 집에...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2024-11-26 00:50:37)

  
• 

  얘들은 경로당 가서도 친구하고 있을 것 같다. 늙어죽기전에 4명 다 모여서 여행 한번은 가겠지.. 나 남자친구 생기기 전에 서울 놀러오렴 너네를 위해서라면 운동도 하루 뺄게~~(쩌렁쩌렁) ​ 1년만에 긴머리 용킴을 보니 어색하지만 내 이웃이라면 견디세요. 내 사진 계속 올라갈거니까.. 아무튼 밥먹고 카페갔다가...

  EUNOIA(2024-04-23 16:40:00)

  
• 

  실습 후기 시작!! 보건소에서 실습을 했는데요 식당이 따로 없어서 맨날 나가서 밥 사먹었어요 ​ ㅠ0ㅠ 거지가 돼 여긴 비추.입니다 칠천원인데 우리집 앞 삼천오백원짜리 짜장면보다 맛없음 ㅗㅗ 매일매일 부서가 바뀌는 스케줄이었는데용 이 날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실습함 !! (여긴 이틀) ​ 여긴 보건소에서 따로...

  Lv999(2024-05-18 20:57:00)

  
• 

  주차 후기 : 이거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거예요^~ 강진 가는 길 무려 농촌 첫 날입니다 첫 날은 사진이 쫌 있어요 첫 날은 동물 보면 신기해서 사진도 찍어둠 저거는 경로당에서 받은 옥수수임 ​ 참. 고. 로. ​ 내가 하는 농촌활동은 농촌 일 도와드리는게 아니고 농업인분들 질병 조사 하고 다니는거라능 더운데 사람...

  nos(2024-07-07 22:38:00)

  
• 서문과 후기가 세 편씩 실려 있는 특이한 책이다. 어떤 내용이 수정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바뀐 저자의 노인관이 담겨져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한국에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특별하다. 부모의 헌신과 기대가 큰 만큼 자식에게 남는 분노와 실망도 큰 게 현실이다. 자식들에게 존경...

  최광익의 세상보기(2024-11-14 10:21:00)

  
• 

  별 것도 아니지만 첫 시도에 저정도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눈사람후기) 넘 즐거웠고 감기가 싹 나은 기분.. 오히려 잘 놀면 감기가 싹 낫는거...윷놀이 간 이유) 맛있는 거 있다고 해서... ~@@리 제 3회 윷놀이 1짱 가리기 대회~ 였습니다. 개인전과 팀전이 있었고요.. 팀전에서 저는 3반(%%골)이었고요...

  등장인물: 나(2024-03-04 01:29:00)

  
• 

  넘어 어림에 이르는 구간으로 광주와 전남을 잇는 무등산이 주를 이루지만 무등산 정상 일대에는 군사시설이 있어 출입금지구역이라 북산에서 내려선 안부부터...안양산까지의 능선에서 바라보는 무등산의 경치가 일품이다. ○ 산행후기 지난 정맥구간과 같이 어제도 고교 동창골프모임 문25회가 금년도 결산대회로...

  돌구름(2008-12-08 16:58:00)

  
• 

  16:57 어림고개 오늘 구간은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경유하는 산행이다. 무등산은 몇년전 산행한 경험이 있지만 그때는 눈발이 날리고 일기가 불순하여 입석대와 서석대의 장관을 제대로 조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산행이라 내심 은근히 오늘 산행에 대한 기대를 안고 산행에 나선다.. ​물론 정맥길은 입석대와...

  그리움 담는곳(2011-02-23 20: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