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료 와이파이 지도

블로그 리뷰

• 

  시댁 형제들과 묵자계 여행 — 영천 돌할매 할배공원 + 맥반석골 가든 후기 1박 2일로 다녀온 시댁 형제들과의 짧은 여행! 둘째 날 일정으로는 영천에 있는...전해집니다.) ▲ 돌할매 한 가지 소원은 들어 준답니다. ▲ 돌할배 바위가 있는곳 ▲ 돌할배 바위 첫째 돌을 들어본다. 둘째, 주소, 이름을 말하고 기도로 소원...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2025-07-05 12:00:24)

  
• 

  세 돌을 맞아 만족도가 높았던 기장의 마티에 오시리아에 한 번 더 가게 됐다. ​ 마티에 오시리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7로 17 호텔동 마티에...산타할아버지... 잘 계시죠..? ​ 54. 기장 숙소 마티에 오시리아 및 주변 여행지 후기 Date : 2023. 12. 25.(월) ~ 12. 27.(수) 크리스마스 시즌 겸 솔이들의...

  정좌(2025-12-16 12:06:00)

  
• 

  든든하게 먹고 하산을 한다. 하산은 서성재로가서 서성재에서 용기골로 하산이다. 용기골은 길이 조금 편하다고 하니 기대하며 가본다. ​ ​ ​ 돌 계단도 나오고 흙...조만간 좋은 날 다시 잡아 가고 싶은 곳입니다. ​ ​ ​ 가야산국립공원백운동탐방지원센터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66 태영한우 경상남도 합천...

  크리미마마(2025-09-19 22:08:00)

  
• 

  문화공원 10경중 3경) ​ ​ ​ 하늘연못 ​ ​ ​ 하늘연못 ​ ​ ​ 제주 돌박물관 입구 ​ 제주돌박물관은 지구과학의 일반적인 개념부터 화산섬 제주도의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까지 다루며, 학술적 전시에 제주 화산암이 지닌 독특한 미적 요소를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 ​ 제주돌박물관 전시는 2003년 설립된 (사)제주화산연구소의...

  여행의 기록, 트래블로그(2025-07-27 08:00:00)

  
• 

  바퀴 돌 수 있도록 길을 잘 내었다. 주변에 가을 단풍이 든 날 다시 걷고 싶다. ​ Ⅰ지구 고분군을 한 바퀴 돌아 걸어온 길을 뒤돌아본다. 다시 서쪽 Ⅱ지구다. 고분군 건너 왼쪽 산이 목마산이고, 오른쪽 산이 화왕산이다. 그 두 산 골 사이로 송현동 고분군이 살짝 보인다. ​ 숲 건너 탐스럽게 솟은 봉분이 고분군 Ⅰ...

  유정만리(2025-12-14 11:30:00)

  
• 

  트라이아스기 후기와 쥐라기 전기에 해당하는 김포-연천탄전의 김포층군, 영월-단양탄전의 반송층군, 충남탄전의 남포층 등이 그것입니다. 그보다는 다소 늦은 쥐라기 중기에 해당하는 경북 봉화의 묘곡층도 있습니다. 그중 묘곡층을 찾아 쥐라기 시절로 시간여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36번 국도를 달리다 남쪽으로...

  팔레오(2025-09-23 22:05:34)

  
• 

  고려 후기 작품으로 추정. 보물로 지정. 기단 없이 암반 위 좌대에 바로 세운 것이 특징. 석탑 옆면의 꽃문양과 이중 마름모 문양이 운주사 탑에만 있는 독특한...6기의 불상이 기대어 있다. ​ ​ 석불 위의 탑 모양이 단정치 못하게 대충 돌 몇 개 얹은 모양새. 무소유탑, 일명 동냥치탑. 동냥치라 하면 젊은 세대들은...

  제주를 살다(2025-11-05 01:38:00)

  
• 

  온천 후기 물 진 짜 좋다!!! 얼마나 미끌거리는지 씻어도 계속 씻게된다 탕은 냉탕 빼고 4개 정도라서 평범한 목욕탕 내부였는데 물이 진짜 좋다 보들보들하니...번쩍 ㅋㅋㅋ 농구공 갖고 있어서 산책하다가 운동장까지 갔다 진짜 넓고 깨끗했던 청송군 운동장 농구코트에서 골 연습도 했다 개운하다~~ 사과도시의...

  흘깃흘깃(2025-11-16 22:15:00)

  
• 

  내부에서도 돌 수 있다. 군데군데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서 걸으면 행궁동을 위에서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그것도 또 걷기의 묘미가 된다. 오늘 행궁동 코스는...수원 행궁동은 서울 근교에서 여행가기 딱 좋다. 봄엔 벚꽃 피어서 가고싶고 가을엔 단풍길 따라 걸으며 골... blog.naver.com 서울 연말에 가볼만한 곳 3...

  아직은 어린이(2025-11-24 10:00:00)

  
• 

  산성이었던 돌들인데 지금은 산성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흩어진 바위만이 옛 성터인 것을 보여준다. 능선 길이 이어지고 앞에는 양쪽으로 기둥을 세웠던 터가 보이고 내려가니 임도였는데 임도에는 대장님과 건달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내판에는 부여 청마산성이란 글씨가 보이는데 읽어본다. 올 때 대장님은...

  km8466-(2025-11-27 23: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