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품걸1리 경로당 | 강원도 춘천시 품걸길 382

번호: 12,770

설치장소명: 동면 품걸1리 경로당

설치장소상세: 경로당

설치시설구분: 지역문화시설

서비스제공사명: KT

설치연월: 2022-01

소재지도로명주소: 강원도 춘천시 품걸길 382

소재지지번주소: 강원도 춘천시 품걸길 382

관리기관명: 춘천시

관리기관전화번호: 033-250-3464

WGS84위도: 38

WGS84경도: 128

데이터기준일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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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을 만날 수 있다. <8자락 삼도화합길 : 의풍리~주막거리 (6.5㎞, 1시간 50분)> 8자락은 영월군 김삿갓면, 단양군 의풍리, 영주시 남대리를 거쳐 봉화군 생달마을로 이어지는 3도 4개군을 연결하는 삼도화합의 길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자유롭게 걷는 길이다. 8자락에서는 영남지방에서 한강...

골미의 세계여행(2025-01-07 12:05:02)
거리 품걸2리 2 늘목 신이리 신이리 1 신배골,우물골,연엽골 평촌리 평촌리 2 함박골,수청골 상걸리 상걸1리 2 걸은골,초당,길골,구사리 상걸2리 3 잣밭골,꽃골,공골 직원별 업무안내 동면 직원찾기 직위 이름 전화번호 담당업무 동면장 원승환 033-245-5310 면 업무 총괄 청원경찰 박종현 033-250-4220 청사방호 및...

suju0412님의블로그(2024-02-13 20:30:00)
춘천 동면 품걸리 오지마을길(임도)을 다녀 왔습니다... 산의 말없이 너른 품에 들어서서 유월의 푸른 이파리들이 총총히 엮어 드리운 그늘 진 오솔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내 몸에도 흠뻑 파란 물이 든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옹졸해진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어느새 쪽빛 하늘이 되고 세상 근심은 솔솔...

걸어가는 여행...(2022-06-06 16:32:06)
상장1리 경로당-장고개(509번 상장 인차로 2차선 포장도로)-성남집 식당-비포장 임도-그물망 등로-지독한 잡목지대-219.1 무명봉-봉화봉(221미터, 소이산)-무명...문의사거리-일주동로 2차선 포장도로-문의시내로 2차선 포장도로-미천1리 버스 정류장-산행종료 산행거리 : 부드러웠지만 낙엽으로 미끄러운 등로를 타고...

칠갑산(2019-12-02 22:54:14)
삼거리에서 후기 방향으로 ▲ 700m 이동해서 가좌2구 버스 정유장 앞 갈림길에서 좌회전해서 ▲ 후기리 마을 개천을 따라서 약 2 km 진행해서 후기로와 만나서 상덕마을 방향으로 ▲ 상덕3리 마을을 지나오면서 이제는 오창저수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 오창저수지를 잠시 벗어나서 용두천을 따라 약 2.5 km 를 달려서...

lee1029님의 블로그(2020-06-10 07:36:00)
시대 후기에 건립된 묘막패이다. 평면이' ㄱ'자인 안채와'ㄴ '자인 사랑채가 마주보게 배치되어 트인'□'자형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는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축조하였으며 남향을 하고 있는 대문간의 좌측에는 1칸의 방과 2칸의 광이 있고, 우측에는 수직되게 1칸의 부엌과 4칸의 사랑방이 배치되어 있다. 사랑방의...

개미실사랑방(2020-05-16 00:10:00)
월계1리 내촌마을, 월계2리 장구촌마을이 개발지구에 들어가면서 없어졌다. 1)월계동 내촌 내촌은 군수동이라고 불렸다.군수동이라 불리게 된 연유는 좌수...마을에서 묵어 갔는데,이후 이곳을 군수동이라 지었다 한다. 조선 후기 관찬지리서인 '호구총수』 (1789년)에 따르면 동면(東面) 천곡리 내촌이 있다고 기록...

문화력 있는 광주를 꿈꾸며......(2020-07-17 08:47:00)
서곡 1리 경로당이다. 예전 이발소였다. “머리를 엉망으로 깎아서 다시는 안 갔다” 는 이호실 얘기를 들으며 외남송 사거리다. 길 건너 남송구판장이다. 구판장? 아주 오래 된 이름이다. 이호실은 구판장집 아들 친구였는데, 친구 형 이 돈 많은 부잣집 딸을 만나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어떻게 만났는지는 비밀? 그...

아들아 ! 밧줄을 잡아라(2022-05-13 09:33:00)
춘천시 동면 품걸2리다. 품걸리는 외지인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곳이고 찾기도 쉽지 않은 곳으로 동강처럼 사람들의 잦은 발길로 파괴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소개한다. 사실 오지란 일반 관광지처럼 소개할 것이 별로 없는 곳이다. 무언가 볼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느끼기 위해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윈드밀(2004-07-08 19:47:00)
외에 동면 품걸리에 여섯 번째 길을 내기로 했다. 예정 구간은 품걸1리 삼거리∼임도∼계곡길을 돌아오는 10㎞ 코스다. 이 길이 개설되면 임도를 따라 잣나무 활엽수가 우거진 곳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시는 7월까지 봄내길 6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코스 개설 후 숙박을 겸한 오지마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꽃마리와 꽃다지(2014-03-12 12:58:11)